기술은 이미 만드셨습니다. 남은 문제는 어디에 어떻게 팔 것인가입니다.
방향을 정하고, 연결될 기업을 찾고, 제안서와 지원서까지 함께 끝냅니다.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50개사를 들여다봤습니다. 절반이 이미 인공지능을 적용한 제품을 갖고 있었습니다. 막힌 곳은 늘 그다음이었습니다.
같은 기술로 공공조달도, 대기업 협업도, 기업 간 거래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선택지가 몇 개나 열려 있는지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한 곳만 두드리고 있었습니다.
평균 5명, 절반은 4명 이하 조직입니다. 대표가 개발도 하고 영업도 하고 자금도 구합니다. 공고를 뒤지고 담당자를 찾을 시간이 어디에도 없습니다.
세미나와 멘토링은 충분히 받으셨을 겁니다. 끝나고 손에 남는 것이 의견서라면 다음 달에도 상황은 같습니다.
배우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방향을 정하고, 상대를 찾고, 실제로 보낼 문서를 만드는 데까지 갑니다.
지금 제품으로 진입할 수 있는 시장을 전부 펼쳐 놓고 비교합니다. 공공조달과 대기업 협업, 기업 간 거래, 실증 사업 가운데 어디가 가장 빠른지를 근거를 놓고 가립니다. 현직 경영진 2인이 같은 문제를 동시에 보며 판단을 좁힙니다.
방향이 정해지면 실명으로 좁힙니다. 어느 기관이 이 품목을 반복 발주하는지, 어느 대기업이 지금 이 기술을 찾고 있는지, 어느 투자사가 이 단계를 보는지. 담당 부서와 접수 시기까지 정리해 리포트로 드립니다.
여기가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멈추는 지점입니다. 저희는 초안을 받아 평가자의 눈으로 첨삭하고, 제출 직전 상태까지 끌어올립니다. 제안서든 지원서든 IR이든 그대로 보낼 수 있는 문서 한 건이 남습니다.
사업모델을 보는 눈과 판로를 보는 눈은 다릅니다. 그래서 두 사람이 같은 자리에서 같은 문제를 보고, 의견이 갈리는 지점을 그 자리에서 정리합니다. 저희가 내부 경영회의를 돌리는 방식 그대로입니다.
다섯 트랙을 모두 훑는 방식은 아무 데도 도달하지 못합니다. 사전 상담에서 기업 상황에 맞는 트랙을 정하고, 그 트랙만 깊게 파고듭니다.
짧게 잡은 이유가 있습니다. 하반기 추경 지원사업과 오픈이노베이션 모집이 10월에 몰려 있어, 그 마감에 맞춰 문서가 나와야 실제 도전으로 이어집니다. 추석 연휴(9월 24일~28일)에는 세션을 두지 않습니다.
어제 고객에게 거절당한 이야기, 지난주 제안서에서 빠뜨린 항목, 올해 심사에서 떨어진 이유를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들어갑니다.
| 모집대상 | 인공지능을 적용한 제품·서비스를 보유한 고려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
|---|---|
| 모집규모 | 4개사 — 심화군 2개사(3회 · 트랙 2개) / 기본군 2개사(2회 · 트랙 1개) |
| 접수기간 | 2026. 09. 01.(화) ~ 09. 08.(화) |
| 선정안내 | 2026. 09. 10.(목) 개별 통보 |
| 참가자격 | 사업자등록 보유(법인 또는 개인) · 인공지능 적용 제품 보유(데모 이상) · 대표자 전 회차 직접 참여 예비창업자는 조달·지원사업 참여 자격을 충족하지 못해 신청이 제한됩니다 |
| 제출서류 | 온라인 신청서 (기업 정보 · 관심 트랙 · 사업화 준비도 평가 25문항) 회사소개서 또는 IR 자료 1부 (PDF, 필수) · 웹사이트 주소 (필수) |
| 선발방법 | 1단계 사업화 준비도 평가 자동 채점 → 2단계 캠퍼스타운사업단 · AX 협의를 통한 최종 확정 |
| 참 가 비 | 전액 무료 (고려대학교 캠퍼스타운 지원) |
아닙니다. 저희가 찾는 곳은 제품은 이미 있는데 팔 곳이 정해지지 않은 기업입니다. 모든 항목이 높은 기업은 저희가 없어도 잘 나아가고, 제품이 아직 이른 기업은 두 달 안에 문서까지 도달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총점이 아니라 형태를 봅니다. 판단 기준은 이 페이지에 미리 적어 두었습니다.
아닙니다. 심화군은 2개, 기본군은 1개 트랙만 진행합니다. 다섯 갈래를 얕게 훑는 것보다 맞는 한두 갈래를 끝까지 파는 편이 결과가 나옵니다. 신청서에서 관심 트랙을 복수로 표시해 주시면, 사전 상담에서 함께 확정합니다.
심화군 2개사는 컨설팅 3회와 판로 리포트 2개 트랙, 기본군 2개사는 컨설팅 2회와 리포트 1개 트랙을 받습니다. 구분은 사업화 준비도 평가 결과를 기초로 캠퍼스타운사업단과 AX가 협의해 정합니다. 신청 단계에서 고르실 필요는 없습니다.
필요합니다. 저희가 판로 리포트를 미리 만들어 들어가는 방식이라, 제품과 기술을 문서로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완성도 높은 IR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현재 쓰고 계신 회사소개서 수준이면 충분합니다. PDF로 올려 주십시오.
없습니다. 전 과정이 1:1 맞춤 컨설팅입니다. 마지막 아웃컴 공유 워크숍에서만 네 기업이 함께 모여 진행 상황을 나누고 다음 90일 계획을 정리합니다.
대표자 참석이 필수입니다. 다루는 내용이 사업모델과 판로를 정하는 결정이라 의사결정권자가 없으면 실행으로 넘어가지 못합니다. 실무자 동석은 자유롭게 하십시오.
기업 정보와 관심 트랙, 사업화 준비도 평가 25문항으로 약 12~15분 걸립니다. 회사소개서 PDF만 미리 준비해 두시면 한 번에 끝납니다.
평가 응답은 채점 결과로 정리되어 캠퍼스타운사업단에 전달됩니다. 사업단이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설계할 때 근거 자료로 쓰이며, 이후 유사 프로그램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청서와 사업화 준비도 평가가 하나로 묶여 있습니다. 약 12분 걸립니다.
회사소개서 또는 IR 자료(PDF)를 미리 준비해 주십시오.
본 프로그램의 판로 트랙(나라장터 입찰, 정부지원사업,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은 대부분 사업자등록을 참여 요건으로 합니다. 사업자등록 이후 진행되는 차기 프로그램에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는 캠퍼스타운사업단으로 부탁드립니다.